시드니는 호주의 탄생도시이다. 1788년 첫번째 총독 Arthur Phillip이 11척의 Cargo를 지휘하며 778 명의 강력범과 정치범을 이끌고 이주자에 적합치 않은 장소라고 생각되는 우뚝 솟은 낭떨어진 후미진 곳에 죄수들은 풀어 놓고 (현재의 Circular Quay) 그 당시 내무장관인 Lord Thomas Sydney 의 이름을 따서 Sydney 로 정하고 도시가 태동되어 2 세기 이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명성을 얻게되었다. 1,500 sq.mile 의 시드니에 500 명의 인구가 모여 살고 한국인도 15만명 거주하는 이 지역은 New South Wales 주에 속한다. 1901년 영 연방 국가 로서 독립하기 전 까지 본토에서 주지사를 보내어 이곳을 다스렸다. 영 연방 국가로 1 차 전쟁이 일어나자 연맹국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연합군 (Australia-New Zealand
Army Corp-ANZACS) 이 창설되고 1915년 총인구 1.5백만 중 26만명이 지원하였고 실전에 80,000 명이 최초로 시리아 Gallipoli 전쟁터에 파견되어 20,000명이 전사하였다. 다시 2 차 대전 Viet Nam 전쟁 그리고 한국전쟁에도 참여하여 한국과는 우방 나라이다. 2차 세계대전후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력이 필요하자 외국 인력 으로 기술자들인 Polish와 ,German 피나민을 받아 들이고 더 필요하자 동남 유럽인, 중동인 , 중남미인, 중국인 등등 1년에 30,000 명씩 거의 20년간 이민자가 몰려 시드니는 새로운 얼굴, 풍습으로 이곳이 기회의 나라냐 실망의 나라냐 하면서 국제 사회가 되었다. 1960,70년도에 외국자본도 많이 흘러 들어와 건축붐으로 지금의 대도시의 형상을 다 갖추게 되었다. 시드니에서 2시간 가면 있는 동물농장에서 호주의 아이콘 캉가루와 코알라를 쓰다듬어 보고 북쪽 해변인 Port Stephens 에서 모래사막을 타보고 돌고래 크루즈를 타고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은 시드니 수족관 관람후 다시 시내 관망 크루즈에서 점심후 아주 가까이 에서 Bucket List 의 하나인 Sydney Opera House 와 Harbour Bridge 그리고 대도시의 어울림을 감상한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커피 집에서 Coffee 를 마신후 우리의 일정을 마친다.

호주는 한 대륙을 차지한 단독 국가로 세계에서 6 번째로 큰 나라이다. 인구 밀도는 1 sq.km 에 단 3 명이 산다. 다 민족 국가로 250개의 언어가 있으며 적도 남반구인 남 태평양에 위치하여 북반구의 반대 계절로 X-Mas 가 여름에 온다. 강물도 남쪽에서 북으로 흐르고 하늘의 별도 upside down 으로 보인다. 한개의 활화산도 없어 자연재해가 없고 독사나 독거미가 많다. 수도는 Canberra 이다. 대학 진학율은 50 % 정도이나 발명의 나라로 17 명의 노벨 수상자가 나왔다. 또한 제일 처음 여성에게 참정권 (1902년) 이 주어 진 나라다.

코알라( Koala) 는 호주 유칼립투스( Eucalyptus) 삼림지에 서식하는 초식성 유대류 동물로 꼬리가 없고 코가 크고 앞 발가락이 날카롭고 길어 나무가지를 잘 잡을수 있고 주로 홀로 생활하며 자거나 쉬는데 하루 22 시간을 보낸다. 먹이인 유칼립 잎은 고무질의 고농도 섬유질이고 저 영양가로서 소화시키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며이를 소화 시키기위해 독특한 넓고 긴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다. 잎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거의 물을 마시지 않으며 수명은 15-20년이다. 등을 살살 만져도 움직이지 않으니 눈뜨고 자는것 같다.

호주의 상징 동물 캉가루( Kangaroo) 는 새끼를 주머니(육아낭) 에서 키우는 유대류 (Marsupial) 로 크기가 쥐만한 것에서 사람만한 종도 있어 55 종이 존재한다. 설수있는 짧은 앞다리 ,뛰기에 적합한 긴 뒷다리, 긴꼬리는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최고 속도 35-40 mile/h, 10 feet 까지 높이 뛰어 오르고 25 feet 까지 넓이 뛰기할수있으나 뒷 걸음은 못하고 수영도 잘 한다고 한다. 새끼는 38일 만에 태어날때 Jelly Bean( 2.5cm 길이,0.03 g 몸무게) 만한 크기로 기어서 주머니의 젓꼭지에 고정되어 8-12 개월 주머니에서 큰다. 야생에서는 무리를 지어 살며 지도급 가장 힘센 한 숫컷이 모든 암컷과 짝 짖기를 할수 있다. 수명은 23 년 살수 있다.

시드니에서 2-1/2 시간 북쪽 해변 Port Stephens 에서 4 WD 로 모래 사장위로 운전해 가면 원주민 Worimi 보호지역 ( Stockton Bight Sand Dune) 인 4200 헥타 에이커에 달하는 32 km 로 쪽 뻗은 모래 사장이 펼쳐진다. 남반구 이 지역에서 가장 광대한 모래 사장이다. 수백만 세월에 바다의 물결에 밀려온 모래가 밀가루처럼 뽀얀 미세 가루가 사막처럼 40 m 높이로 경사는 60 도로 져서 모래 썰매를 탄다. Sandboard 에 앉아 양손은 뒤로 모래 속에 파뭍고 살살 또 빠르게 조절하며 미끄럼 탄다. 모래 위로 오르는 것이 너무 힘들어 한번만 타 보았다.

모래사막 옆의 이 해수욕장은 평범한 해변이다. 수만년 동안 이곳의 땅주인 Worimi 의 문화가 해변의 바람과 파도에 도전을 받으며 존재 했을 것이다. 어디 인적이 못 닿는 곳에 원주민이 아직도 거주한다고 했으나 방문 하지 않았다.

3 mile 의 Macquarie road 가 1816년 공사를 마쳤다는 글이 돌에 새겨져있다. 뒤에 있는 돌의자에 Mrs.Macquarie 이 앉아 영국에서 항구로 오가는 배를 보기를 좋아했고 이 앞길로 산책 했다는 길이다. 그녀는 1810-1821 년 에 시드니의 주지사였던 Lachlan Macquarie 의 아내다. 주지사는 야심찬 공공사업으로 화페제도, 기아극복, 농업정책 에 힘을 기울였고 죄수들에게 관대하였고 재능있는 죄수들을 그의 광대한 활동에 기용하기도 하였다. 그의 아내 Elizabeth 도 여죄수, 원주민에 관심을 기울였고 정원가꾸기, 건축에도 조예가 깊었다. 시드니 여러곳에 그들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Macquarie Road 에서 바라본 Elizabeth Bay 와 Sydney Opera House , Harbour Bridge , 시내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이 다리는 1932 년에 개통, 오페라 하우스는 1973년에 개관한 것이다. Mrs. Macquarie 그냥 바다와 숲과 배만 보았을 것이다. 아마 고국 영국에 대한 향수를 품었을 것이다.

St.Mary Cathedral 은 시드니 중심부에 자리잡은 Roman Catholic Church 이다.1821 년 단순한 십자가 형상으로 성당이 건설되었으나 2 번의 화재로 전소되었고 재건과 확장을 거쳐 2000 년에야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앞정문은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과 비슷한 모양의 107 m 길이에 75 m 높이의 고딕 양식 건축이다. 본당 제단 밑에 세마포 걸친 누으신 예수님 상이 있고 성단뒤 Stained Glass 는 성경 이야기를 표현해 놓은 아주 아름다운 성당이다.

St.Mary 성당안에 예상 밖에 들어누운 무명용사의 청동상이 있다. 반대편에 " An Australia Soldier of the Great War known to God " 라고 써있다. 세계 1,2 차 대전에 참여하여 인류의 평화를 위해 죽은 무명 용사의 마지막 얼굴에서 영원한 평화를 표현하였고 절박한 현실사회에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여 모든 시드니인들의 영성 을 깨우게하는 George Lambert 의 걸작이다.

시드니 수족관은 Darling Harbour 옆에 있는 호주 독립기념 200 주년기념행사로 1998 년에 개관한 700종의 해양 동물과 13,000 개의 물고기가 있으며 14 개의 테마로 진열해 놓았다. 해안에서 들여온 바다물을 걸러서 들여온 물로 탱크 크기는 33 m 길이, 13 m 넓이, 깊이는 35 m 가 된다. 수중유리 Tunnel 은 길이 가 145 m 로 이 길을 지나면서 상어,가오리, 돌고래 , 두공, 열대어 등 특이한 해양 물고기를 볼수있다. 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복잡했다.

호주 동북쪽 해안의 1250 mile 에달하는 Great Barrier reef 를 재현해 놓은 것 중의 일부다. 맨위의 꽃처럼 생긴 Sea Anemone 도 산호의 일종이다. 산호초는 식물 같으나 단순 동물이며 무한한 형태로 자란다. 조상의 골격위에서 수많은 폴립이 조류를 따라 움직이는 작은 풀랑크톤을 잡아 먹으면서 바닷물이 체 조직에 석회 성분이 쌓이면서 돌같이 변한다. 여러 가지 색갈로 나무같이 딱딱한 돌 같은 것을 채취하여 보석으로 쓴다. 산호초는 대기 산소의 주요 공급원이며 무수한 해양 식물의 집도 된다.

두공 (Dugong) 은 일명 바다소 ( Manetee) 또는 인어 추정의 희귀 바다 동물이다. 코끼라처럼 600 kg 의 거대한 체구에 눈은 잘 볼수 없지만 날카로운 소리, 휫바람,찍찍소리로 의사 전달을 할수있다. 채식동물로 해초만 먹는다. 호주 해안에 가장 많이 살고 있으며 70년을 산다고 한다.

시드니 해안 크루즈 타고 가면서 가장 가까운 정면에서 바라본 Sydney Opera House의 대단하고 훌륭한 예술과 예능의 복합 건축으로 Danish 건축가 Jorn Utzon이 디자인하여 건축이 1959년 시작하여 1973 년에 개관되었다. 빌딩은 185 m 길이에 120 m 넓이, 가장 높은 지봉은 67 m 로 22 층 빌딩 높이다. 호주의 Icon 으로 2007년에 UNESCO 에 등제되었다. 뾰죽하게 우뚝 솟은 지봉이 조갑지 형상 혹은 배 돛같기도 하며 육중한 화강암의 풀렛홈과 어울려 독특하고 유일한 건물로 세상에 알려졌다. 100 million 의 공사비가 들었다고 한다. LA 주지사요 영화 배우였던 Arnold Schwarzenegger 이 1980년 이곳 Concert Hall 에서 Mr.Olympic Body Building Title 을 잡은 곳이다.

Sydney Harbour Bridge 는 시내 중심에 놓인 세계에서 가장 큰 철제 아치교로 6번째 긴 다리이다. 중심 상업 지구와 북 해변 사이를 시드니항을 가로 질러 철도, 차량, 자전거, 보행자가 통행할수 있다. 1923년 착공후 1932 년에 개통 되었다. 1149 m 의 길이, 해발 134 m 높이 아치는 503 m 며 철강으은 79 % 는 영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하였고 4.2 Million 이 들었다고 한다.

오페라 하우스의 광장 은 관광객으로 복잡하다. 중국인이 70 % 는 모인것 같다. 이 광장에 식당 ,바, 커피를 먹고 마시며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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