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작성자 : 박일미
  • 조회 : 812
  • 13-11-26 12:07

> 서울여대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 입니다> ★★제목: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한 잘못은>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알게되서> 죄송합니다.> 아직도 전부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지금 이순간>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마지막질문에 모두가 현재 하고있는일과> 그일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다하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틀린 대답은 아니었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것입니다.>> 가까이에 있고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일 수록 소홀해지고 무심해지기 마련입니다.>> 11월이 가기전에> 저의 곁에서 저를 바라보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와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간직합니다> 소중합니다> 기억합니다> 항상입니다> 존경합니다> 나날입니다> 즐겁습니다> 은혜입니다> 보답입니다> 계속됩니다> 영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존재입니다> 이유입니다> 지켜갑니다> 신뢰입니다>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날 하루를 낭비한 것이랍니다.오늘도 즐건 하루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