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적을 만든다

  • 작성자 : 박일미
  • 조회 : 898
  • 13-12-09 17:52

♥사랑은 기적을 만든다. 3여인의 이야기.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이란 소녀가 있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다.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다. 결국 앤은 회복불능판정을 받고 정신병동 지하독방에 수용되었다.모두 치료를 포기했을 때 노(老)간호사인 로라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다.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친구가 되어주었다.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처럼 아무 말도 없었고 음식도 먹지 않았다. 그러나 앤은 독방 창살을 통해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정신이 돌아온 사람처럼 얘기했고, 얘기의 빈도수도 많아졌다.마침내 2년 만에 앤은 정상인 판정을 받아 파킨스 시각장애아 학교에 입학했고 웃음을 찾았다. 그 후, 로라가 죽는 시련도 겪었지만 로라가 남겨준 희망을 볼 수있는 마음의 눈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최우등생으로 졸업했고 한 신문사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에도 성공했다.수술 후 어느 날, 앤은 신문기사를 봤다.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를 돌볼 사람 구함!" 앤은 그 아이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했다. 결국 사랑으로 그 아이를 20세기 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키워냈다. 그 아이가 "헬렌 켈러" 이고, 그 선생님이 앤 셜리번(Ann Sullivan)이다.로라는 앤과 함께 있어주고 앤의 고통을 공감하면서 앤을 정상인으로 만들어냈고, 앤도 헬렌과 48년 동안 함께 있어주었다.앤 설리반은 늘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것이다.네가 원하는 것은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무엇인가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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