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 # 2 비엔나,오스트리아

  • 작성자 : 송영옥
  • 조회 : 1,302
  • 13-10-19 14:00

프라하에서 비엔나까지 250km(155 mile) 인데 국경을 통과하다 보니 5시간이 걸렸다.다뉴브 연안에 위치한 오스트리아의 수도며 행정 금융 산업의 중심지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전음악과 왈쯔의 도시다. 불멸의 작곡가들 모짜르트,베토벤(독일태생이나 12세때 이주),하이든, 슈베르트,요한스트라우스, 리스트,바그너 등등 이 나라 출신이다.하이든이 작곡한 찬송가 5 곡중 245장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찬가였으나 지금은 독일의 국가로 사용한다. 물론 가사는 다르다.이땅에 B.C.8세기경 일리리안 이 문명 건설후 켈트족이 계승하고 로마제국의 지배로 2 세기경 기독교가 전파되고(현재 인구 60% 이상이 크리스찬) 게르만 민족의 이동이 있어으며 9 세기에서 12세기초 까지 바벤베르기왕조,1273년 부터 1918년 까지 합스브르크 왕가가 지배하다가 1918년 혁명으로 왕가는 몰락하고 공화제가 성립된다.1914년 6월 황태자가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함으로 세계1 차 대전의 불씨가되고 세계 1,2차 대전의 패전국으로 1955년 영세중립을 전제로 점령군(미국,영국,프랑스,소련)에서 벗어나 오스트리아 제2 공화국이 수립되어 오늘에 이른다 관광산업이 국고의 66% 를 차지하며 GNP $ 46,000 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주위환경이 아주 깔끔하다. 구시가지 중심인 케른트너 거리를 지나면 비엔나를 상징하는 슈테반(St,Stephan)성당이 나온다. 보헤미아왕 오토2세와 합스부르크 루돌프6세에 의해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어진 교회로그리스도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행7:58) 의 이름을 기린다.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지봉 타일 때문에 빈을 상징하는 건물이란다. 슈테반광장에서 그라벤(graben)거리에 접어들면 17세기 인구 절반이 희생된 흑사병퇴치 기념비인 황금탑을 지나면 콜마르크트(kohlmart)거리가 나온다.왕궁가는 짧은 길이나14세기초 목탄시장으로 유명했고 지금은 명품이란 명품은 다 만날수 있는 곳이란다. 이길에서 구왕궁 정문인 미하엘문(michaelertor)을 만난다.광장앞에 로마시대 유적이 발굴되어 바닥에 보존되어 있다. 18세기에 건축된 문 양 옆으로 힘의 상징인 헤라클레스상이 세워졌다. 이문을 지나면 왼쪽은 승마학교 오른쪽은 황제의 아파트멘트라 한다. 여기에는 궁정실버콜렉션,씨씨박물관(sisi,요세프황제의 황후Elizabeth)이 있다. SiSi가 황후가 된 사연:파티장에서 황제가 Elizabeth를 보고 첫눈에 반하여 약혼녀였던 그녀의 언니를 버리고 SiSi와 결혼한다. 집무실에 박혀 일만하는 황제의 무관심과 바람기, 왕후가 몸이 약하다는 핑계로 시어머니 마리아 테러지아에게 자녀를 빼앗기고 4 자녀중 2명은 죽고 그녀는 외로운 궁중생활을 버리고 외국을 떠돌다가 스위스에서 무정부주의자의 칼에 찔려 객사한다.왕후는 미모에 신경을 곤두세워 22 인치 허리를 유지하기위해 심한 다이어트는 물론 몸치장 하는데 반나절을 보냈다하나 오스트리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그녀 박물관도 세웠다. 구왕궁은 합스부르크(habsburger)왕가의 황제들이 기거하였으나 지금은 대통령과 수상 집무실로 사용한다.구왕궁을 지나면 영웅광장(Heldenplatz)이 나오고 구국의 영웅이였던 16 세기 오스만 투르크의 침략을 물리친 오이겐공의 기마상과 나포레옹을 무찌른 카를 4세의 기마상이 있다.신왕궁은 19-20세기에 완성되어 왕가가 몰락한후라 왕궁으로 사용된적이 없고 현재는 여러 종류의 박물관과 도서관으로 사용한다. Bus로 조금 이동하여 왕가의 여름궁전인 1441개의 방이 있는 쉔부른(Schonbrunn)궁전으로 이동했다. 사냥도중 발견한 아름다운 샘 주위의 50만평에 달하는 대지에15세기에 지어진 이 궁전은 17세기까지 증촉하였다 한다. 합스부르크가문은 10세기경 스위스 북부의 조그만 영주로서 시작하여 11세기때 운좋게 루돌프1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에 오르면서 정략결혼으로 오스트리아를 획득한다. 아들이 없었던 카롤 6세때 여러 외교수단을 통해 프란츠 슈테판(Francis Stephen of Lorraine)과 딸이 결혼후 그가 황제에 오르게하고 딸 마리아 테레지아가 모든것을 상속 받게 한다. 명예뿐인 황제직에 만족한 슈테판은 정치대신 과학분야에 업적을 남긴다. 쉐부른 궁전의 정원과 식물원 동물원도 그가 만든것이라 한다. 황제의 실권을 가진 마리아 테레지아(Maria Theresia)는 16명의 자녀를 낳아 유럽여러 왕가와 정략 결혼을 시켰고 외교적 수완도 탁월하여 합스부르크왕가의 세력 확장으로 전성기를 맞는다.루이16세의 왕비가되어 프랑스 혁명때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Marie Antoinette 가 그녀의 막내 딸이다. 시간이 넘어 공전안은 못 들어가고 정원만 돌았다.화단은 기하학적 으로 중앙은 꽃으로 장식하고 화단 양 옆으로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한 44개의 대리석 동상이 대층을 이루며 줄지어 있다.정원끝 높은 언덕위에 프러시아와 싸워 승리를 기리는 그리스신전같은 전쟁기념탑(GLORIETE) 이 있고 언덕밑으로 바다의 신을 상징하는멋진분수(Neptune 분수 )가 있고 작은 연못도 있다 시원하게 툭 터진 정원 양 길 옆으로 곳곳에 잘 다듬어진 울창한 나무사이로 오솔길을 만들어 놓았고 이 모든 정원을 시민들이 언제든지 산책할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슈테반 성당 이안에서 Mozart의 결혼과 장례식이 있었다 한다


슈테판 성당의 독특한 Tile 같은 지봉


케른트너 거리의 Swarovski 매장앞의 화려한 여인


꽃집앞에 중학교때 본 꽈리나무가 너무 반가워 한장 짤칵


Graben 거리 중앙 끝에 흑사병 퇴치 기념비 황금탑


Kohlmarkt 거리에서 단체사진 뒤에 미하엘 왕궁 정문이 있다


합스부르크왕가의 여름궁전인 방이 엄청 많은 노랑 색의 쉔부른 궁전


쉔부른 궁정앞에 Tin 석상 같은 couple 돈넣는 깡통이 앞에 놓였다


쉔부른 정원 의 바다 신인 Neptune Fountain 그 밑에 작은 연못이 있다.


쉔부른 정원 옆으로 대리석상과 오솔길이 있는 숲과 뒤로 분수,언덕위에 전쟁 기념탑 광대한 정원이다.


Vienna Concert Hall 야경. 아마도 연주가 거행되고 있을 것이다


콜마르크트 거리와 연결된 웅장한 왕궁문인 미하엘 문


합스부르트왕가의 정궁인 왕궁 (Hofburg) 과 카를 4 세의 기마상 지금은 승마학교,왕실보물관,도서관,미술관, 여러 종류의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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