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 선지순례 2

  • 작성자 : 송영옥
  • 조회 : 3,127
  • 13-03-07 17:29

다음행선지는 감란산에 있는 예수승천교회에가다.예수님이 부활하신후 40일 후에 하늘로 오르신것을 기념하는. 교회로8각형의 교회안에 승천시 밟아 남겨진 발자국 흔적이 있는 바위가 사원 중앙에 보존되어있는 작은 교회다. 승천 당시에는 천정이 없었는데 이스람 시대때 모하메드가 승천한곳이라 하여 이스람사원이 되었다가 시대가 바뀌어 예수님 승천교회로 되돌려 졌단다. 조금 이동하니 주기도문교회가 있고 한국어를 포함하여 세게 62개 언어로 주기도문을 번역하여 걸아놓았다.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어 주기도문을 읽다니 너무 반가웠다. 감람산 아래쪽 예수님이 체포된 겟세마네 동산 에는 고대의 8 구루의 감람나무가 교회 수녀님들의 보살핌으로 아직도 살아 버티고있다. 감람나무가 2000살이라니 믿기힘들지만 굉장이 늙어보였다.12 개국의 모금으로 건축된 만국교회 ,예수님이 잡히시기전 피방울같은 땀을 흘리며 기도하시던 겟세마네에 세워진 이교회 전면 강단앞에 기도하던 바위가놓여있다( The Rock of The Agony). 다음은 시온산에있는 마가의 다락방으로 이동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오순절 강림사건의 현장으로 로마네스크식 건축물로 방한가운데 3 개의 기둥으로 천정을 받치고 있는 아주 큰 연회장이여서 다락방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았다.베드로 통곡교회 혹은 베드로 갈리칸투교회는 교회지봉 꼭대기 십자가위에 닭모형을 보니 닭 울기전 예수님을 3번 부인한곳이란 직감이 왔다. 다음 행선지 베들레헴 가기전 라헬의 무덤을 들렸다.베들레헴은 팔레스타인땅인데 6일 전쟁때 라헬의 무덤을 뺐었다. 국경을 넘는 수준의 검문소가 곳곳에 있다.8-9 m 의 분리장벽 사잇길에 라헬의 무덤이 있다.한도시 안에 이렇게 높은 장벽이 웬일인가? 커다란 돌관 위에 넓은 천으로 덮고 방밖에서 남녀가 칸막이로된 장소에서 따로 기도한다. 검문소를 지나서 베들레헴에있는 예수님탄생교회로 이동했다. 교회앞은 신구약을 라틴어로 번역한 Jerome 을 기념하기위해 제롬광장이라 명하고 비잔틴 교회로서 가장 오래된 교회다.교회문이 머리를 낮추고 들어가는 겸손문 이다. 보수할때 모스렘 침략이나 군마를 타고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함이다.예수님이 태어난 동굴에는 은빛별로 바닥을 장식했고 현재 3 교회 Greek,Latin, Armanian catholic 이 관리해서 서로 자국의 특색대로 교회를 장식해서 기분이 묘했다. 사람이라 소소한 일에도 분쟁이 일어날수있다한다.TV 에서 X-Mas Service 중계되는 곳이 이 교회 라고한다.하루에 너무 많은 교회를 순례하였다. 시간은 제한되었고 갈곳은 많고 또 하루가 간다. 2월 5 일 새벽 6 시에 Hotel 에서 걸어서 라틴어 비아돌로로사 (Via Dolorosa) 슬품의길이란 골고다 언덕 순례에 나섰다. 기독교의 흔적을 말살하기위해AD 135년경에 하드리안 황제는 골고다 언덕을 없애고 비너스 신전을 세웠다. 벌판에 있는 언덕인줄 알았는데 좁은길에 촘촘히 들어선 상가길, 새벽이라 철문으로 굳게 닫혀있지만 개장하면 걷지 못할 정도로 분빌것이다.오늘날 순례자들이 걷는 이 길은 신앙적인 길로서 14개의 성소적 Station 은 18 세기에 확정되었다.1.빌라도법정2.희롱받던곳3.십자가지고쓰러진곳4.어머니와만났곳5.시몬이대신짐6.물수건으로 얼굴닦은곳 7, 두번 쓰러진곳 8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말씀하신곳9. 세번째 쓰러진곳 10.예수님 옷 벗긴곳 7.두번쓰러진곳8 쓰러진곳10.예수님옷벗긴곳11.못박히다12.예수님운명13.시신내린곳14.무덤에장사지낸곳.이렇게 10-14 station 은 처형의 골고다 언덕으로 지금의 성모교회(Church of The Holy Sepulchre) 안에 있다. 유대인의 전통장례는 시신을 세마포에싸서 굴에넣은후 1 년 전후로 살이 썩어 뼈만남으면 무덤을 열고 들어가 뼈를 모아 돌상자에 넣어 무덤 한 방에 쌓아두고 그렇게 계속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순례후 욥바문으로 나왔다.이 문에는 쪽문이 있다.시간이지나 성문을 닫으면 낙타가 모든짐을 내리면 겨우 통과할수 있는 쪽문이다.낙타와 바늘귀(마19:24)라는 예수님의 비유말씀이 이 쪽문이라니 이해가 된다.주님은 너무 불가능을 말씀하는 분임을 알게되았다. 한국 성경의 번역상 극단덕인 표현인듯 생각된다. 이번 순례중 그런 느낌이 들은곳이 몇군데 있었으니 이번 순례와 연결성을 지어 새로운 각도로 성경을 읽어야 할것같다.성경 66 권의 방대한 그현장을 그 짧은 시간에 이해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말씀을 읽으면서 노력은 해야할것같다. 조식후 팔레스타인 지역인 막벨라 동굴이 있는 헤브론으로 갔다. 아브라함이 사라의 무덤으로 400 세겔주고 구입(창23:16)한 최초의 유대인 소유땅 으로 아브라함,사라,이삭,리브가,야곱,레아등 족장의 무덤이다.유대인의 전승에 의하면 여기서 비밀스런 향기가 나는 에덴동산 입구여서 아브라함이 돈주고 구입한것이란다. 유대교,기독교, 이스람의 성지로 출입구가 다르다. 벽하나 사이에두고 이스람쪽에서는 무덤을 개방상태로 볼수있지만 우리는 유대인쪽에서 철조망사이로 들여다 볼수있다.다음은 유다광야를 지나 네게브 사막에 위치한 브엘세바, 유대인들이 그들의 영토를 “단에서 브엘세바” 라고 말하며 아브라함이 아비멜락과 싸우지 않기로 약속한 언약의 우물이라고 추정되는 성밖에 위치한 우물이 있다. 2월6일 가이사라 (Caesarea) 는 헤롯 대왕이 로마황제의 환심을 얻기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지중해 항구도시로.항구와 수로,원형경기장,궁전,신전, 마차경기장 및 도로가 당시의 건축 기술을 추측할수있다. 헤롯대왕은 성질은 못되었어도 정치는 잘하였고 특히 건축에 조예가 깇었다고 한다. 8 km 떨어진 갈멜산 남쪽샘에서 물을 끌어들인 땅위의 수도교의 유적이 아직도 남아있다.성전이든 신전이든 요새이든 모든 유적지에는 물이 생명줄인 수도관(Aqueduct),우물,샘물,물저장소가 얼마나 중요한가 보여준다. 물이 질컹질컹 많은 N.J.에 지난 해 허리케인Sandy로 넘이진 나무뿌리를 보면 나무까지도 물 찿으려는 노력도 아니하는데 어느곳에서는 목슴 걸고 물을 지켜야하니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빌라도의 이름이 니타나는 비문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빌라도의 거쳐였음을 말해준다. 고넬료가 이방인으로 예수를 믿었고 바울이 로마로 호송되기전 2 년간 감옥에 갇혀있엇던 곳으로 아직도 그당시의 화려한 건축물의 잔재가 남아있다 비가 주룩주룩오는데 원형경기장에 순례온 유대인 크리스찬들이 Amazing Grace 합창을 부르고 그뒤를 이어 우리도 합창을 부르며 서로 환호하며 박수치고 예수님 때문에 우연히 스친 사람들 인종적 선입관 이나 차별이 문어지며 주안에 형제자매된것처럼 가슴이 벅차고 즐거웠다. 손을 흔들며 헤어져 나오는데 비를 피해 건물밑에 수학온 고등학생들이 손을 흔들기에 싸이의 말춤을 추며 강남스타일하고 외쳤더니 아이들이 소리쳐 쫓아와 사진같이 찍자고 난리다. 며칠전 맛사다에서 우리를 보며 강남스타일 하며 떠드는 것을 상고해서 해 본 소리인데 와! 13억 YouTube View라더니 어린 친구들에게 싸이가 이렇게 잘 알려져 있고나 싶고 노래라도 배워 둘것을. 스핑크스 밑에서는 베두인 소년들이 우리를 보고 권사님 건사님 부르며 지나가곤했다. 한국인 순례자가 그많큼 많다는 뜻이다. 다음 행선지 갈멜산은 엘리야가 450명 바알의 예언자와 대결하여 참 하나님을 가름한 곳이다. 그자리에 무흐라카(MUKHRAKA.불재단) 수도원이 있고 교회 뜰에 칼을 들고 서있는 엘리야의 동상이 있다.갈 멜산 아래쪽 므깃도 요새로 이동했다. 역사적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통로였으며 가장 많은 전쟁을 치루었던 도시다. 인류 최후의 전쟁터 아마겟돈 즉 최후의 전쟁이 일어나 악의 세력이 폐하는 곳으로 예언 된 곳이다 (계16:16). 이스르엘 평야를 지나 예수님의 대부분의 일생을 보낸 나사렛에 있는 성수태고지교회(Church of the Annunciation) .로 이동.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님 탄생을 예고해준 장소에 세워진 교회다.이 교회 안에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성화가 진열 되어 있다.한복 저고리 입은 어머니가 색동 저고리 입은 1 살정도 남자 아이를 안고 있는 그림으로 “평화의 모후여 하례하나이다.” 라고 써있다. 얼마 멀지않은곳에 예수님이 첫번째 이적을 행하신 곳 가나 혼인 잔치 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가나 혼인잔치 기념교회가 섰다. 성당안 강대상 뒤에 6개의 돌항아리가 장식 되어 있다.이어서 간곳은 타브가의 오병이어 교회(The church of the Multiplication of the Loaves and the Fishes)다 .타브가(TABGHA)는 그리스어 “HEPTAPEGON”(7개의샘) 의 변형어로 7개의 샘물이 이 지점에서 만나 갈릴리 바다로 흘러들어 갔다고하고 현재는 5 개의 샘이 남았다고 하는데 우리는 철조망뒤로 볼수 있었다. 교회안 강대상앞 바닥에 비잔틴시대의 모자이크로 2 마리의 물고기와 5 개의 빵이 들어있는 바구니를 새겼다. 그 외에도 바닥에는 갈릴리 호수 주변의 물고기,새, 꽃등을 모자이크로 새겨놓았다 여기서 갈릴리 해변으로 내려가면 베드로 수도권교회 (The church of St.Peter’s primacy) 가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3 번째 나타나셔서 내양을 먹이라 당부하신곳 (요 21:1-23)이다.해변가에 세워진 교회안에는 주께서 베드로와 함께 잡은 생선을 구워 잡수시며 대화를 나누던 바위(MENSA CHRISTI:예수님식탁)가 보존되어 있다. 갈릴리바다는 요단강물과 지하수 샘물이 많이 흘러 들어오고 고기가 많이 잡힌다고한다 저녁후 갈릴리 바다에서 배를 타고 산상예배를 보았다. 밤에는 꽤 추웠다 바람도 세지만 야경도 보고 애국가도부르고. 그래도 주님이 물위로 걸으시던곳, 풍랑도 잠 재우신곳 2000여년전 주님의 흔적이 땅과 바다와 하늘에 충만하다 감란산에 있는 8 각형의 조그만 돔 예수님 승천교회 지중해 기이사랴 항구 도착 갈멜산 꼭대기 므흐리카 수도원 뜰에 세워진 칼을 들고 서있는 엘리야 석상 나사랫에 있는 성수태고지교회 안의 한국 성화 갈릴리 해병에 위치한 베드로 수위권교회 안에 있는 예수님 식탁 (Mensa Christ)
댓글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