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송영옥
- 조회 : 1,595
- 13-04-11 17:54
미국의 수도 워싱톤 DC 계획된 도시다. 고도제한 법으로 어느 건물도 국회 의사당 건물(130 feet)보다 높게 짓지 못하도록 규정하여 건물 윤각선은 낮고 넓게퍼진 모양새로 거리마다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어 아주 인상적이였다. 1790년 부터 수도였으니 100년 넘게 이런 건물 구조였을텐데 BUS가 높아서 잘 보여서인지 몇차례 DC 에 갔었어도 몰랐었다.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워싱톤 기념탑을 중심으로 십자가 모양새로 동쪽은 국회의사당,서쪽은링컨기념관과 알링톤국립묘지,남쪽은 제퍼슨기념관, 북쪽은 백악관이라 한다. 별칭 연필탑이라 불리는 오벨리스크(OBELISK) 인 워싱톤 기념탑은 영국 식민지로 부터 독립하는데 공을 많이세웠고 국민으로 부터 가장 존경받는 초대대통령 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196 m 의 화강암으로 만든 탑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오벨리스크다. 3500년된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는 현재 이스탄불에 있는 테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다. 워싱톤기념탑은 지난 허리케인 샌디로 흠집이나서 수리중이라 관람이 중지되었다.조금 돌아가니 제퍼슨 기념관이다.포토맥강 옆에 세워진 원형건물로 지봉이 돔형이고 이오니아식 로마의 판테온과 비슷한건축물로 사방이 툭 터져있고 기념관 중앙의 제퍼슨 청동상은 길게 서서(실제키 1m93cm)백악관의 대통령이 정치를 제대로하나 감시한다고 한다. THOMAS JEFFERSON 은 3대대통령(1801-1809) 완벽한 공부의신 다재다능한 석학으로 독립선언서의 기초자이자 건국의 아버지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중의 한 사람이다. $2 지폐와 1 쎈트 동전의 모델인 그는 독립당시 동부의 13 주만 미국땅일때 프랑스로부터 서부의 루이지애나 매입으로 영토를 하루아침에 2배를 늘렸다고 한다.임종이 임박하여 혼수상태에서 깨어날때마다 며칠이냐 묻다가 7월 4 일 50주년 독립기념일이란 말을 듣자 83세로 임종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포토맥 강변을 따라 호수공원인 타이달베이슨에 이어지는 3.3 km 에 이르는 벚꽃나무, 1912년 일본정부가 기증한 3700 구루의 한국 제주 원산지인 벚꽃나무가 100년을 지나며 워싱톤의 명물이 되였다. 우리는 아쉽게도 며칠 빨리 와서 터질것 같은 꽃몽우리만 감상했다. 벚꽃나무 군단을 보니 갑자기 나무들의 변명이 생각난다. .감람나무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명예와 자존심을 세워주고 무화과는 아주 좋은 달콤한 열매를 주고 포도나무는 포도주로 우리를 응원한다고 했는데 이많은 벚꽃이 한번에 흐느러지게 피면 무었이라 할까. 워싱톤 DC 의 높으신 어른들에게 화사한 웃음을
준다고 할까? 웃으면 복이 오고 더 밝은 내일이 될것으로 믿고 DC 를 떠났다. 제일 빠르게 여행하는 방법의 지혜로운 대답은 좋은 동반자와 동행하는 것이라는데 816 마일 13 시간 하루 벚꽃나들이 꽃보다 더 좋은 안디옥 12 명의 소녀들과 재갈재갈 떠들며 즐거운 시간 보내었다. 가장오래된 3500년 테오도시우스오벨리스프가장 높은 워싱톤 모누멘트제퍼슨 기념관 앞에서포토맥강 벚�� 안디옥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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