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 2019년 1월호에서 옮김 ( p24 )
사회자 --인도자
회의(공동의회 , 제직회 ) 와 같은 것을 진행 할 때는 사회자가 맞지만, 예배를 인도할 때는 인도자가 맞습니다.
성가대 -- 찬양대
1960대 까지만 해도 한국 교회에서는 찬양대라는 이름이 통용되고 성가대라는 이름은 쓰이지 않았습니다.
성가라는 말은 출판사에서 흑인영가와 복음송을 합하여 출판하면서" 성가곡집"이라 부르면서 보편화 되었습니다.
성가라는 말은 타 종교에서도 쓰이는 말인데 우리가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하나의 예배의 행위는 아닌 것입니다.
성경에도 성가대라는 용어는 없습니다. 찬양대가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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